울트라썬문 나오기 전에 쓰던건 마무리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키보드를 간신히 붙잡아봄
다음부터는 더 빨리 연재를 정리해야지...흑흑
-지난 이야기-
어...음...까먹음
울트라 썬문에는 레인보우 로켓단이 나오는데 게치스도 나옵니다 여러분 울썬문사세요
체육관을 나오면 체렌과 벨이 있다
다크트리니티의 기척을 눈치채는 담죽
포스가 넘친다
용나선탑에는 대체 무엇이 있는가?
유적파괴중
주누운 박사는 용나선탑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숲의양갱을 준다
벨은 박사님의 보디가드를 자처한다
팬클럽(여성)
치어리더 모습으로 더블배틀을 건다
주로 뇌문돔에서 볼수있음
BW에서는 뇌문돔이 레벨업하기에 은근히 좋음...
괴력으로 밀 수 있는 바위가 있지만 괴력이 없어도 우회해서 진행가능
플라스마단이 나타나는데 담죽, 체렌이 도와주긴 함
올라갈수록 소란이 심해진다
플라스마단을 전부 처리하자
옥상에 올라가면 DS 수준에서는 꽤나 발전한 3D 시네마틱으로 레시라무가 나타난다
플라스마단의 목적은 레시라무를 부활시키고 N을 영웅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챔피언을 뛰어넘어 하나지방의 정점에 서서 포켓몬을 해방시키는 것
그러나 N은 주인공에게도 영웅이 될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려고 한다
한발 늦은 둘
하나지방을 멸망시킬 힘을 가졌다는 전설의 두 드래곤 포켓몬 제크로무와 레시라무
N은 주인공이 제크로무를 부활시키기를 은근히 바라는 눈치
어찌됐건 플라스마단을 막기 위해서는 제크로무를 빼앗겨서는 안 된다
단서를 찾으러 고대의 성으로
리조트데저트 안에 있다
모래 속에 파묻힌 고대의 성 안에서도 플라스마단과 대결해야됨
어찌저찌 뚫고 가면 게치스를 만난다
게치스는 사람 성질을 살살 긁는 말을 잘한다
여행 중이던 챔피언 노간주는 N을 막기 위해 리그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런데 플라스마단은 뭔가 주인공이 제크로무를 찾는 걸 은근히 부추기는 느낌도 들고
박사님이 오라면 가야죠
가치가 없지만 이쁘다고 박물관 한구석에 놔두던 돌이 찾고있던 다크스톤이었다
담당자 나와 임마
하지만 다크스톤에서 제크로무를 깨울 방법은 모른다
블랙버전이면 사간이 언급됨
쌍용시티로 가는 길에 벨과 대결함
실린더 브리지
멋있음
그래서 금요일마다 폭주족들이 다님
다크스톤 뺏을 생각도 딱히 없어보이는 게치스
어차피 N한테 진다고 생각하는건가?
들어가자마자 냅다 기술머신을 던진다
기술머신을 주는 사람은 그 기술의 행동을 하거나 말장난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머리카락이 없다는 점만 빼면 나랑 닮은듯
전설 재현이랑 포켓몬 해방과의 관계성이 솔직히 좀 관념적이고 이상적인 느낌이 있기도 하고 주인공에 대해 방심하고 있는 듯한 태도 등을 생각해보면 좀...
뭐 플라스마단이 약간 종교적인 성격을 보여주기도 하니까...라고 생각해야 되나
비록 몬스터볼로 붙잡아두고 있지만 포켓몬도 생명이야 생명! 마음에 안들면 떠나겠죠!
노간주는 N을 쓰러트리고 기다릴 거라고 하고 간다
하나지방 최강이라는 그의 힘은 과연...
아 깜빡했는데 쌍용시티는 블랙/화이트 버전이 이름만 같은 도시고 모습이 다름
블랙의 쌍용시티는 미래적, 도시적인 디자인이고 화이트 쪽은 과거적, 전원적인 디자인에 가까움
NPC들도 약간씩 대사가 다르기도 함
사간의 집에서 사간과 아이리스가 두 전설의 드래곤 이야기를 좀 해준다
원래는 하나의 드래곤이었다고 함
초갈이 초와 갈로 분리되는거냐?
영웅도 둘이었고 포켓몬도 각각 이상과 진실을 추구하는 드래곤으로 나뉘어서 서로 싸웠다고 함
두 영웅은 싸움을 중단했지만 후손들이 다시 싸움을 일으키자 두 드래곤 포켓몬이 하나지방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고 사라졌다고 함
블랙/화이트에서 계속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자신과 타인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
쌍용시티의 체육관은 용의 등과 팔다리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버튼조작을 통해 길을 옮기며 이동하는 퍼즐이다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해보면알게됨
베테랑 트레이너(멋있음)
8번째 체육관 관장(화이트)은 아이리스
블랙이면 사간이 된다
드래곤 타입을 쓰는 아이리스
그러고보니 하나 지방에는 드래곤 조련사가 없네...망토맨들 다 죽었나
얼음 타입이나 드래곤 타입의 기술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강제로 줘놓고 돈을 청구하려고 하다니 완전 양아치네 이거
아 안줄거야
-다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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