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거미줄 걷어냄
전기돌동굴에 들어가보면 다크트리니티라는 닌자 같은 놈들이 N 앞까지 데려가고 N과 대화를 한다
플라스마단이 주인공을 시험할거라고 함
벨과 주박사가 와서 조언과 함께 행복의알을 준다
레벨업하는 멤버에게 들려주고 유용하게 쓰자
주박사는 기어르의 기원을 연구하러 왔고 벨은 보디가드로 왔다고 함
다크트리니티
금구슬 아저씨가 이번에는 형제로 나옴
엘리트 트레이너
출구 근처에서 또만남
그레이버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질리지도 않고 N과 또 배틀
포켓몬과 인간의 분리를 노리는 N
주박사와는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 못한 N
어찌됐든 궐수시티에 도착하면 주박사의 아버지인 주누운박사를 만난다
포켓몬도감을 파워업해준다
궐수체육관 관장이자 파일럿인 풍란은 주누운박사가 자기 좋을 대로 관동이니 신오니 하는 먼 곳에 화물기를 태워달라는 억지를 부려서 츤츤
타워오브헤븐에 다친 포켓몬을 치료하러 갈 거라고 하는 풍란
왜 정발판 이름이 '해'븐인것인가
나선형의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길
도구들도 줍고 포켓몬도 챙기고...
정말로 아픈 포켓몬이 있었나보다
종을 울려보라고 한다
울리는 사람의 마음씨가 음색에 반영된다는데...
착해요
날아간다아아아아
궐수체육관에는 대포에 들어가서 날아다니면서 길을 찾는 퍼즐이 있다
얼굴착지도 한번 해주면서 가자
흠터레스팅
풍란 좋아요
비행타입의 포켓몬을 쓰는 풍란
전기나 바위 등으로 정리하자
제트배지를 얻을 수 있다
주인공과 포켓몬의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사람과 포켓몬을 떼어놓아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 N
전설의 포켓몬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포켓몬 두 낫 니드 어 휴먼
챙길 걸 챙기고 7번도로에 가다보면 아차 체렌이 또...
상대해주자
했던 이야기 또 하는 기분
말로 해서 들을 상대가 아닌 거 같은데...본인이 깨달아야지
이제 파도타기가 가능하다
없어도 막히는 구간은 없었던거 같은데...
일단 기술 자체만으로도 강력함
태엽산
야콘이 공사하고 있는 곳인듯
겨울이 되어 눈이 내리면 길이 바뀐다
파워...언리미티드 파워!
용나선탑 이야기를 해주는 주누운박사
주박사의 PC에 연결해서 본 포켓몬 숫자를 평가받으면 그에 따라 기술머신을 준다
파도타기도 얻은김에 지나친 구역도 가볼수 있다
낚시꾼들은 명언을 자주 하는 느낌
비키니 좋아요
이하생략
5세대의 배틀걸은 중국풍
설화체육관은 빙판길과 버튼으로 작동하는 퍼즐을 통과하는 구성이다
관장 담죽
배우이기도 하다
하나도감에 몇 없는 얼음타입을 들고나옴
불꽃이나 격투 등의 약점이 많이 있으므로 적절하게 GG를 받아내면 됩니다
시점이 멋있게 움직임
-다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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