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잿빛시티 앞의 109번 수로의 해안가에 왔다. 앞의 둘이 짝짜꿍하는 남자애 여자애가 거슬려서 말을 걸다 보면 여자애가 부드러운 모래를 준다. 땅 타입 기술 위력이 1.1배가 된다. 마침 다음 체육관에서 쓰면 위력이 모자랄 경우 보충이 된다.
해변의 트레이너들을 상대하다가 물짱이가 늪짱이로 진화했다. 땅 타입이 추가되어 전기내성을 지니게 되었다. 물/땅은 매우 좋은 타입이며 같은 타입인 누오의 더러운 방어성능은 때리다 욕이 나온다.
튜브걸. 꼬맹이들은 보통 돈도 별로 없다. 빠르게 포켓몬들을 때려눕히고 집에나 보내자.
트레이너들을 정리하고 보면 바다의 집이 보인다리. 들어가서 침략을 하겠다리.
내부 전경. 별 거 없다.
아가씨. 일본어 원문은 어른스러운 누나. 퍄퍄
트레이너를 다 이기고 빙수기계 옆의 주인장한테 말을 걸면 주인장이 미네랄사이다 한다스(6병)를 준다. 이후 돈 주고 살 수도 있다. 음료수 계열의 아이템은 효율이 좋은 회복아이템이므로 상황을 봐서 적절히 마련해두자.
잿빛시티로 올라가면 이것저것 둘러볼 게 많은데 이 시장도 그렇다. 비밀기지를 꾸미는 데 쓰는 굿즈 등을 팔고, 그 외에도 기초 포인트(노력치)를 쌓는 도핑약을 팔거나 노력리본을 주는 NPC가 있다.
도핑약 하니까 생각난건데 능력치를 전투중에 임시로 올려주는 도핑약들도 돈이 많고 포켓몬이 어느정도 튼튼해서 도구 사용턴을 벌 수 있다면 간이버프 형식으로 써서 어려운 적들을 돌파할 때 쓸 수 있다. 1세대부터 전통적으로 존재한 도구들이기도 하고...
으 항아리 다 던져서 깨면 하트 나올거같아
속초마을행 티켓을 끊는 아쿠아단
은 아니고 박물관에 줄서있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 전에 다른 곳들도 둘러보자.
여행을 가면 기념품으로 엽서 한장씩 다들 사고 그러지 않냐?
갈모매 프린팅이 되어있는 하버 메일을 구입.
시장 위에는 포켓몬 애호가 클럽 건물.
클럽 회장에게서는 포켓몬 콘테스트 관련 리본을 얻을 수 있다. 포켓몬의 컨디션에 좌우됨.
안에는 기자...인터뷰어? 도 있다.
키워드를 정해주면 TV에서 가끔 인터뷰 내용이 나오고, 레코드를 섞은 상대의 TV에서도 나올 수 있다.
저 NPC는 주인공이 친밀도가 높은 포켓몬과 있을 경우 평온의 방울을 건네준다. 친밀도를 2배로 빨리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친밀도 진화를 하는 포켓몬이나 은혜갚기를 쓰려는 포켓몬을 육성할 때 도움이 된다.
그 위에는 포켓몬의 별명을 바꿀 수 있는 할아버지가 사는 집이 있다. 통칭 작명소.
다만 남에게서 받은 포켓몬(ID가 일치하지 않는 포켓몬)의 경우는 변경할 수 없다.
그 위에는 포켓몬 콘테스트 회장. 이곳은 하이퍼랭크 담당이다.
회장 안에서 왼쪽 입구로 들어가면 콘테스트장이다. 당장 할 일은 별로 없지만 왼쪽 아래에서 심사위원에게 트집을 잡는 남자에게서 기술머신 41 트집을 얻을 수 있다. 포켓몬의 기술머신을 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기술과 관계된 행동을 하고 있다.
다시 나와서 보면 왼쪽 아래의 여자애한테 포켓몬스낵케이스를 얻을 수 있다. 이게 있어야 포켓몬스낵을 만들 수 있다. 오른쪽에는 포켓몬스낵을 만들 수 있는 나무열매블렌더가 있고, 혼자서 NPC들과 혹은 통신 케이블을 통해 여럿이 포켓몬스낵을 만들어볼 수 있다.
콘테스트장 우측에는 콘테스트 우승자의 초상화가 걸리게 된다. 박제행
조선소에 가서 도면을 보고 있던 남자에게 말을 걸면 해양 관장을 찾으라고 한다.
다시 박물관에 가보면 사람들이 없어져서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면 50엔을 내고 구경할 수 있게 된다. 주인공은 무료로 구경할 정도로 어리진 않은듯
해양박물관 내부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고 조사하면 바다에 대한 다양한 기초적 지식을 알려준다.
50엔이 없어서 박물관 입구에서 오랫동안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는 등의 유쾌한 아쿠아단 멤버들 중에서 주인공을 알아보는 녀석이 있다. 지난번에 도둑질을 실패한 그 녀석이다. 도둑질 기술머신을 주고는 도망가버린다. 도둑질을 이용하면 포켓몬이 가진 아이템을 뺏어올 수 있는데 3세대에서는 통신배틀 중에 사용해도 영구적 강탈이 가능하다는 어이가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NPC 상대로도 가능.
왼쪽에는 아직 미완성인 타이드립 호의 모형이 있고 오른쪽에 가보면 낯익은 상트앙느호의 모형 앞에 있는 해양 관장이 있다. 말을 걸면 곧 아쿠아단 조무래기들이 들어와서 배틀을 건다.
이제부터 좀 아쿠아단에 걸맞는 물 포켓몬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샤프니아는 까칠한피부 특성으로 접촉기를 사용한 상대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비접촉기로 때려주는 것이 좋다. 여담인데 까칠한피부 특성의 원문은 사메하다인데 상어 피부, 혹은 상어 피부처럼 까칠까칠한 피부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래서 가진 포켓몬들도 대부분 상어 종류.
두명의 조무래기들을 물리치고 나면 아쿠아단의 보스 아강이 등장한다. 아강은 아쿠아단의 목적은 포켓몬과 인류의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넓히는 것이라면서 방해한다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고 가버린다. too much water 소리를 듣는 호연지방에 뭘 더 넓히겠다고...
아쿠아단 철수 이후 해양 관장도 할 일 하러 가버린다. 이제 나도 이곳을 떠나야지
위로 올라가면 110번 도로다. 앞에 시사이드 사이클링 로드가 보이지만 자전거가 없으니 들어갈 수 없다. 새로운 포켓몬들이 나오는 도로니 체크하면서 지나가자.
애호가 클럽 아줌마. 애호가 클럽은 스프라이트에서 보이는 구매력에서 알 수 있듯 승부에서 이겼을 때 돈을 꽤 주는 편이다.
왼쪽은 103번 도로, 오른쪽은 사이클링로드 밑으로 지나가는 110번 도로, 그리고 앞의 건물은 미궁의 대저택이다. 뱃지 갯수에 따라 해금되는 미궁대왕의 미궁들을 클리어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저택이지만 지금은 뱃지도 2개뿐이라 별로 하지도 못하니 나중에 몰아서 클리어해야지. 일단은 진행을 하자.
아로마 아가씨 이뻐요
103번 도로 쪽으로 가면서 트레이너와 아이템을 정리하고 나면 바다에 막혀있어 진행이 안되므로(그리고 사실 당장 갈 필요도 없다)돌아와서 110번 도로로 가자.
트레이너와 아이템을 정리하고 포켓몬들을 잡거나 하면서 올라가다보면 휘웅을 만날 수 있다.
휘웅은 배틀을 신청하게 되는데 휘웅이 고른 스타팅 포켓몬(주인공 스타팅의 역상성)의 진화형, 고래왕자/둔타/버섯꼬 중 역상성을 제외한 2가지가 엔트리에 들어간다. 선두 포켓몬은 항상 주인공 스타팅에게 상성으로 잡히는 포켓몬.
이 경우는 내가 늪짱이를 가지고 있으니 선두로 둔타가 나온다.
휘웅의 스타팅을 처리할 상성을 가진 포켓몬을 어느 정도 키워두는 게 유리하다. 휘웅이 늪짱이라면 4배약점을 찌를 수 있는 풀타입 포켓몬, 나무돌이의 경우는 단일 풀타입이라 약점이 많지만 기술폭이나 입수가능한 포켓몬 폭을 살펴봐서는 비행타입 포켓몬, 영치코의 경우는 물타입이나 비행타입, 에스퍼 타입 등으로 약점을 찌르면 유리하게 배틀을 가져갈 수 있다.
휘웅을 이기면 다우징머신을 준다. 화면 범위 내에 도구가 숨어있다면 비프음이 울리고 숨어있는 방향을 향해 주인공이 돌아본다. 1세대 때에는 단순히 비프음 횟수로 거리를 알려줄 뿐이라서 수상한 곳을 결국 샅샅히 뒤지던 기억이 떠오른다.
바로 발밑에 도구가 있는 상태로 다우징을 켜면 머신이 발밑에서 엄청나게 반응하고 있어! 라고 알려준다. 주인공이 방향을 틀어 돌아볼 경우 그쪽의 수상해보이는 타일을 뒤져보자.
110번 도로의 이 길은 다우징 연습에 적당하니 숨어있는 도구들을 찾아보자.
보라시티 도착. 보라시티에도 이것저것 구경거리가 있다.
카제노 사이클샵. 자전거가 저렇게 많이 있네...자전거 도둑은 안 당하려나.
학생시절 자전거 도둑 이야기는 숱하게 들었지만 자전거를 가져본적도 타본적도 없는 나로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이야기다.
러닝슈즈 상태를 보고 멀리서 왔냐고 묻는데 그렇다고 답하면 자전거를 준다는 통큰 아재. 정확히는 무기한 임대에 가깝지만...
자전거는 다른 시리즈와는 다르게 마하자전거와 더트자전거가 있다. 위의 선택지는 위가 마하 아래가 더트.
마하자전거는 속도가 빠르고 부서지는 약한 발판을 지나가거나 모래언덕을 올라갈 때 쓰고, 더트자전거는 점프발판이나 자전거로만 올라갈 수 있는 얇은 발판을 이동할 때 쓴다.
당장은 뭘 골라도 딱히 상관은 없고 필요한 자전거 종류가 다르다면 카제노 사이클샵에 다시 와서 교체하면 된다. 일반적인 상황에는 마하가 더 낫다고 생각해서 마하자전거 선택.
자전거도 뽑았으니 잠깐 사이클링 로드나 뛰고 와야지. 텔레포트가 가능한 포켓몬(랄토스나 케이시 계열)이 있다면 다시 올라오는 귀찮음을 줄일 수 있다. 한번 포켓몬센터를 들러서 텔레포트 포인트를 찍어두자.
보라시티 쪽에 있는 시사이드 사이클링 로드 입구로 들어가서 그대로 옆으로 가면 초능력자가 숨어있다.
초능력자는 항상 볼을 초능력으로 띄우고 있는 스프라이트다.
사이클링로드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릴 수가 없다. 지나가면서 트레이너들을 상대해주자.
트라이애슬론 스프라이트. 사이클링 로드에서 연습하고 있던 걸까? 그런데 포켓몬배틀은 무슨 상관인지.
모든 트레이너를 이기고 내려가면 끝이다. 끝부분에서는 몇 번 충돌했는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알려주는 NPC가 있으니 타임어택을 노려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나오는 아저씨는 트레이너 ID넘버의 끝자리수로 결정되며, 레코드를 섞을 경우 섞은 상대의 아저씨가 옮겨오게 된다. 레코드를 섞으면 기능이 추가되거나 변경되거나 하는데, 굿즈교환 아저씨는 레코드를 섞은 상대가 교환했던 굿즈가 나오게 된다.
프렌들리샵 근처의 민가에서는 비전머신 바위깨기를 준다. 2세대에서는 기술머신이었지만 비전으로 승격. 필드에서 쓰려면 당연히 3번째 뱃지가 필요하다.
다른 민가에서는 하버 메일을 갖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다. 아까 샀던 하버 메일을 건네주면 보답으로 코인케이스를 준다.
코인케이스를 받았으면 당연히 게임코너를 가야지.
3세대의 게임코너에서는 사이코키네시스, 10만볼트, 냉동빔, 화염방사 등 기술머신 라인업이 굉장히 충실하므로 필수적으로 들러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저 NPC에게 말을 걸면 인형을 두 개 땄다면서 하나를 나눠준다. 받겠다고 하면 스타팅 포켓몬 인형을 하나 준다. 다른 인형들은 코인을 따서 교환 가능. 환전소가 한 군데에 같이 있다는 게 나름 특징. 오른쪽 위의 NPC에게 말을 걸면 기분이 좋은지 20코인을 준다. 받은 코인으로 시험삼아 게임을 해보자.
슬롯머신은 방향키 아래로 코인을 넣는다. 3개까지 넣을 수 있고 슬롯 옆의 숫자가 코인을 넣었을 때 적용되는 줄이다. 다 넣었으면 A를 눌러서(3개 넣으면 자동으로 돌아간다)돌리고, 다시 A를 눌러서 왼쪽부터 슬롯을 멈춰서 같은 그림을 맞추면 코인을 받는다.
번개 게이지를 모으면 BD타임이라고 해서 슬롯이 느리게 도는 보너스타임을 얻는 기능도 생겼다.
운빨좆망겜
새로 들어온 게임인 룰렛은 3색 4문양의 12칸 중에서 베팅하게 된다. 색, 문양, 칸에 직접 베팅 다 가능하다. 테이블에 따라 1코인 베팅 테이블과 3코인 베팅 테이블이 있고, 구슬은 6개까지 채워갈 수 있는데 오른쪽 위에 남은 구슬이 표시된다. 구슬이 들어간 칸은 베팅 칸에서도 구슬 마크가 뜨며 더 이상 구슬이 들어가지 않는다. 구슬이 6개가 다 차면 다시 비우고 새로 시작하게 된다. 구슬이 몇 개 남아있든 베팅 전에는 포기할 수 있다.
운빨좆망겜
코인이 다 떨어져버렸다. 술렁...술렁...
코인을 따고 싶기는 하지만 일단은 스토리나 마저 달리자.
게임코너에서 다 말아먹고 꿀꿀한 기분으로 보라체육관 앞에 오면 민진이 체육관에 도전하겠다고 하고 아재가 아직은 아니라고 만류하고 있다. 말을 걸면 민진이 겁도 없이 도전한다. 안 그래도 코인 날려서 찝찝한데 날려버리겠어
분명 많이 건강해졌다는 언급이 있는데 어째 병약미소년 이미지가 남아있는 민진.
그래봐야 랄토스 한마리 꺼내니까 가볍게 비틀어주자.
이기면 민진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잔디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며, 아재도 그런 민진을 격려하며 따라간다. 가기 전에 주인공에게 감사함을 표하면서.
체육관 입구를 막고 있던 장애물도 치워버렸으니 보라체육관에 들어가자.
보라체육관은 전기벽을 바꾸는 버튼을 조작해서 통로를 만들 수 있다. 트레이너들을 상대하며 통로를 만들자. 전기 포켓몬의 종류가 부족해서인지 아예 전기 타입이 달리지 않은 포켓몬을 꺼내는 트레이너도 있다.
그 와중에 레벨을 올려서 피코가 킬리아로 진화
수컷인 주제에 귀여움을 노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쿠노피코로 검색
짐리더 암페어에게 말을 걸면 보라시티 개조계획이 있었지만 포기했다는 뒷이야기도 들으면서 배틀에 돌입한다. 6세대 리메이크판을 해보면...읍읍
암페어를 상대로는 스타팅 중에서는 땅 타입을 얻는 물짱이(늪짱이)가 매우 좋다. 머드샷의 강력함! 찌리리공을 제외하면 코일/레어코일은 강철 타입도 가지고 있기에 불꽃/격투 어느쪽이든 약점을 찌르는 아챠모(영치코)는 그 다음. 나무지기 계열은 레벨빨로 밀어붙이는 형식이 아니라면 땅 타입 포켓몬을 마련하는 쪽이 효율적이다. 꼬마돌을 적절히 키워서 매그니튜드라도 배워오면 운빨좆망겜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 매그니튜드10의 쾌감이란!
머드샷은 명중이 100이 아니라는 점을 빼면 부가효과도 훌륭하고 위력도 중반에 쓰기에 좋고 공격 종족값이 높은 늪짱이가 자속으로 날린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기술이다. 명중 95인 주제에 중요한 때 꼭 빗나가서 그렇지!
코일은 30레벨에 레어코일로 진화한다. 레벨을 7이나 속인 치트 할배...
정의의 머드숏으로 응징해주자.
이기면 다이나모뱃지와 전격파 기술머신을 준다.
다이나모뱃지는 가진 포켓몬의 스피드를 올려주고 바위깨기를 필드에서도 쓸 수 있게 해준다. 전격파는 필중기라 그림자분신 등을 돌파할 때 유용하다.
3번째 뱃지도 획득했고 이제 왼쪽 도로를 통해 다음 마을로 넘어갈 준비를 해야지.
<보너스>
통신 케이블과 GBA/GBA SP 혹은 게임보이 미크로(이쪽은 미크로 전용 케이블 필요)가 있다면 3세대 포켓몬들 간의 통신교환/배틀/레코드 섞기 등이 가능하다.
2대를 마련하면 친구가 없어도 교환할 수 있어!
윤겔라로 진화하자마자 후딘으로 만들었다. 촬영한 화면은 GBA SP. 프론트라이트 방식이기 때문에 색감이 다를 수 있다. 촬영시에도 색감 변하던데...평소의 NDSL 쪽도.
GBA SP도 백라이트가 존재하지만 한국에 정발된 적이 없고 게임보이 미크로가 나올때 소량 나온 모델이라 정식으로는 적다고 한다. 백라이트 개조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일단 GBA SP든 미크로든 NDS나 NDSL이든 전부 배터리가 너무 오래되어서 충전기 없이는 얼마 못 한다...
평소에 찍는 화면은 위의 NDSL로 사파이어를 돌려서 모바일 스캐너 앱으로 촬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