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3일 월요일

Game Review - Megabyte Punch


메가바이트 펀치를 리뷰해보자. 


어드벤처 파트는 튜토리얼이 준비되어 있다. 조작이 어려운 게임은 아니라서...
적당히 하고 나가면 마을로 들어갈 수 있다. 


대화를 할 수는 있는데 뭐 딱히 유용한 정보를 주는지는  모르겠다...


마을 내의 건물. 특별한 것은 없는듯...컬러링 세트는 몇 개 찾을 수 있다.  


스테이지 인트로. 분위기가 무슨 소닉 같다...

주인공은 몸의 각 파츠를 사거나 주워서 바꿔서 파워업이 가능. 
특수한 스킬을 얻거나 공격력이나 점프력이 강화되는 등의 다양한 파츠를 쓸 수 있다. 
컬러링 또한 획득한 세트 내에서 바꿀 수 있다. 

장르적으로는 딱히 새로울 점은 없다. 조작감은 그냥저냥. 
그래픽적으로는 분위기를 꽤 잘 살렸다. 
사운드도 그냥저냥. 
그런데 싱글이 딱히 꿀잼인 건 아니다. 못할 정도로 나쁜 것도 아니지만...
4인까지 된다는 로컬 멀티를 하면 스매쉬 브라더즈처럼 재미있게 즐길듯.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