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6일 수요일

[연재] 포켓몬 여행기 - 신오편(Pt) 4 ~Disco~



트루보스 플루토를 따라가는 갤럭시단 잔당의 이야기부터


눈치없게 맞는말만 하는 플루토
플루토가 비밀기지에서 세웠던 계획이 히드런을 이용하는 것인듯


DP에서는 그냥 생각없이 화산의돌 집어가던 맥이 개념인이 되어버림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에서도 나온 걸 보면 이쪽이 정사가 아닌가 싶음
DP는 Pt를 위한 테스트에 지나지 않았다...


화산의돌로 히드런을 깨우는 것까진 좋은데 화산 분화를 조종해서 돈을 어떻게 번다는거지


트루보스니뮤ㅠ


갑자기 삐딱구리가 나타나서 화산의돌을 뺏아감


핸섬 등장
삐딱구리는 핸섬의 파트너


신생 호드...아니 갤럭시단을 체포하러 온 핸섬


국제경찰을 보고 도망가는 조무래기들


죄송합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저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노인공경을 실천하는 트루폴리스


미세먼지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 네????????
맥이 일단 가져다놓기로 함


플루토도 잡고 이제 갤럭시단이 활동할 일도 없다고 함


멋있게 인사하는 핸섬


이후 장막게임코너에서 슬롯을 땡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맥이 하드마운틴에서 초대도 했고 하니 서바이벌에리어로 가보면 못 들어가던 집이 맥의 집이었다는 걸 알 수 있음
통칭 승부장소


특혜받음 ㅎㅎ


이후 체육관 관장들이나 스토리 진행 도중 같이 파티를 이뤘던 NPC들이 2~4명 정도 매일매일 바뀌어서 대기중


파티가 되는 NPC들은 길찾기를 도와주고 나서야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있음


탐험세트로 지하탐험
전에 파는건 했던거같은데 비밀기지는 아마 언급을 안했던듯


비밀기지 내부는 바위만 가득함
바위들을 치우려면 남의 기지에서 깃발을 들고와서 자신의 깃발 티어를 올려야됨


이제 다시보니 깃발이랑 함께 PC도 사양이 올라가는듯


실버플래그


골드플래그


플래티넘플래그
플래티넘까지 올려야 바위를 전부 치울 수 있다
바위를 치우고 백화점에서 사거나 미스터 굿즈 등에게 얻은 가구들을 자유롭게 배치해서 비밀기지를 꾸며보자


플래티넘플래그까지 올리는 것이 트레이너카드에 별을 다는 조건 중 하나


신오의 콘테스트...연습모드로 설명
일단 주어진 컨셉에 맞게 액세서리와 배경으로 포켓몬을 이쁘게 꾸미는 외형심사
액세서리별로 스탯이 다른데 제한시간때문에 그냥 좋아보이는거 막 꽂아넣기도 함
포핀을 먹여서 스탯을 올리면 여기에서 점수를 더 딸 수 있는듯
Pt에서는 포핀을 팔기도 하니 직접 만들거나 사서 먹여두자


AI들은 미리 이쁘게 꾸며진 포켓몬 데려옴


리듬에 맞춰서 조작해서 포켓몬이 춤을 추게 하는 댄스심사


호연에서도 있었던 연기심사
다만 심사위원이 3명으로 늘고 같은 심사위원에게 중복되면 추가점수가 낮아지는 형태인데 좀 난잡한 느낌


나머지 방식은 호연과 크게 다르지 않다


5가지 분야 중에서 하나라도 마스터랭크 리본을 따면 별 추가
호연에서 5가지 전부 찍어야 되는 거에 비하면 널널해짐


다이아몬드 더스트가 내리는 날에 찍은 사진인데 음...잘 구분이 안가려나
눈이랑은 좀 다르고 몇가지 부가효과가 있음. 부화걸음수를 약간 줄여준다든가


원래 마무리로 쓰려던 내용이지만 배틀프런티어 내용을 쓰다보니 글이 넘칠거같아서 여기에 끼워넣는 별장 이야기

별장의 가구들은 처음부터 살 수 있는 것과 조건을 채워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조건 중에는 귀찮은 조건도 있으니 미리 확인을 해두자
그리고 가구가 비싸니까 돈을 많이 벌어두는 것이 좋다
가구에 따라서는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주로 BGM 변경)미리 확인해두자
구입한 가구에 따라 NPC가 놀러 오는 이벤트가 생긴다. 사진은 찍었지만 전부 소개하기엔 글의 길이가 모자랄듯하니 짤 몇개만 간단하게...


난.천.좋.아

-다음장-

다음편은 배틀프런티어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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