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은 1회차 스토리 최종보스가 N이라 플라스마단 관련 스토리가 엔딩까지 갔지만...
이번에는 챔피언로드 가기 전에 끝나버렸다
챔피언로드도 새롭게 디자인이 바뀜
전작은 배지마다 체크게이트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한번에 빠르게 체크함
원래 있던 챔피언로드는 막혔는지 새로운 길로 가게됨
뒤쪽의 막힌 계단이 BW에서 올라오던 챔피언로드
언제나 유용한 10만볼트
5세대는 기술머신이 무제한으로 바뀌면서 고성능 기술의 기술머신들의 입수시기를 뒤로 미뤄버렸다
풍요의 사당도 잠깐 가봄
AR서쳐산 랜드로스를 데려오면 비추는 거울을 얻을 수 있다. 이 거울로 폼체인지가 가능.
아...된다
사천왕에게 올라가는 길의 연출도 좀 바뀜
망초의 소설 언제나오죠
니세트로 개조한 3DS로 캡쳐했으면 더 깔끔했을텐데...쩝
녀석은 사천왕 중 최약체지
카틀레야의 등장연출도 더 아름다워짐
챌린지모드로 해놓아서 전체적으로 레벨이 높고 기술배치가 더 어렵게 바뀌기도 하는데...
이쯤 왔으면 잘 할 수 있을 것
연무가 쓸데없이 잘찍힘
챔피언의 정체는...!
와! 아이리스!
꽃단장하고 나온 아이리스
드래곤 타입을 메인으로 삼아 강력한 포켓몬들을 데리고 나온다
챔피언이 되면서 새롭게 키운 포켓몬들일까?
전당등록
어시스트 키가 열림
블랙2라면 챌린지 키가 열림. 이번 연재도 블랙2의 챌린지 키를 연동해서 챌린지모드를 언락해서 한 것
어시스트 모드는 이지모드다
전 챔피언과 사천왕의 축하를 받는 신 챔피언
첫 엔딩에는 그동안 만났던 네임드들을 다시 역순으로 만나는 영상들...
그리고 N이 나온다
엄마! 나 왔어!
-다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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