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글은 나 자신과의 싸움
운하시티로 가려면 다시 축복시티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그 전에 이곳저곳 돌아다녀봄
인싸가 아니라서 현실에선 겪어본적이 없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인사 빼주세여 전 아싸니까...
인절손
팔파크는 3세대 게임들의 포켓몬을 4세대로 옮겨올 수 있는 시설이다
아마 자세한 내용은 Pt에서 다룰듯
발전소 위쪽에서 10만볼트, 제철소에서 화염방사 등을 얻을수있음
스토리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니 잘 쓰자
솔직히 게임하는 입장에서는 망망대해를 헤매는 건 별로라서...
배지의 갯수에 따라 새 애플리케이션을 줌
운하시티 게이트에서 조수가 도감의 암수 구별 기능을 업그레이드해준다
4세대부터는 암수에 따른 디자인 차이가 있었는데 도감에서도 확인 가능하게 되는 것
부담스러운 암컷으로는 마자용 암컷이나 괴력몬 암컷 등이 있다
다리 위에서 배틀
참 자주 배틀을 한다
찌르꼬가 찌르버드로 진화하고 헤라크로스 추가. 레벨업도 좀 함
그래봐야 성장성 C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에게 발린다
라이벌을 쫓아내면 체육관에 갈 수 있다
발판을 밟으면 이동함
상하좌우 이동하면서 길을 찾자
운하체육관 관장 동관
첫 번째 체육관에서 만난 관장 강석은 그의 아들이라고 한다
강철타입은 방어상성이 뛰어나지만 불꽃, 격투, 땅에 약점을 찔린다
불꽃/격투 타입인 초염몽에게는 식은죽먹기
이기고 나면 도서관으로 오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난천도 도서관 이야기를 했었지...
마박사와 빛나를 만나게 된다
마박사는 진화에 대한 전문가답게 진화하지 않는 전설의 포켓몬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임
7세대 썬/문에서는 그래서 진화하는 전설이 나옴
그 때 굉음과 땅울림이 일어나고 도서관에서 나가게 된다
폭발이 있기 전과 후에는 NPC들이 다른 반응을 보임
도서관에서 3개의 호수 조사를 각각 나눠 하기로 했었는데...음...
아몰랑
배를 타고 강철섬에 가서 들어가보면 파동술사 현이를 만날 수 있다
아마 갓수인듯하다
파동술사답게 루카리오를 쓴다
AI는 별로지만 포켓몬 스펙빨로 나쁘지않음
동굴 내의 트레이너들을 전부 족치자
끝에서는 갤럭시단 조무래기들이 기다리고있음
다 끝나면 포켓몬의 알을 준다
리오르의 알인데 지금 시점에서 알을 까고 친밀도를 올린다음 진화시켜서 레벨도 올리는 건 조금 귀찮다
그래서 스토리 진행에서 쓰기는 좀...
잉여잉여
노트7을 호수에서 터트린 모양이다
세가타 산시로 세가타 산시로
세가새턴 해라
내가 시간을 멈췄다...
다음 진행을 해야 되는 곳을 다 알려줌
마스와 대결하게 된다
내용은 생략
패배한 이후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니 상상속에서만 말이야
예지호수는 북쪽 끝으로 가야 있다
천관산을 통해서 갈 수 있다
천관산이 신오지방 전체를 반으로 가르고 있어서 왔다갔다할 일이 많다
안개제거는 꼭 하고 다니자. 길을 제대로 간다고 해도 배틀할 때 명중 100짜리가 빗나가면 짜증이 막 솟아오르니
여기서는 빈티나를 낚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데...단 4포인트에서 잡힌다
게다가 시간마다 바뀐다고 함
경우에 따라서는 3세대 이상의 빡침을 불러옴
나도 그랬고
눈이 내린다
눈 위에서는 자전거를 탈 수 없다. 이동이 살짝 답답해질수는 있음
남주는 반팔이고 여주는 민소매인데 이런 곳을 잘도 다니네
엘리트 트레이너
눈이 오는 필드에 맞게 복장이 일반 필드와는 다르다
침대를 조사하면 회복할 수 있는 곳이다
진행하면 할수록 눈은 더 심하게 내리고 발도 더 빠져서 진행속도도 느려지고
스키가 없기 때문에 그냥 걸어다니는 주인공
스키 타본 적이 없는 흙수저로서 공감합니다
건물 바깥에 비전머신이 떨어져있는데 비전머신을 잃어버렸다는 바로 안의 아저씨한테 갖다주면 그냥 받을 수 있다
덤으로 고드름플레이트도 줌
글레이시아 진화조건
리피아와 글레이시아는 특정 지역에서 레벨업하는 것으로 진화한다
그 외에도 자포코일 같은 포켓몬도 지역이 조건으로 걸려있다
눈속에 숨겨진 도구들과 트레이너들을 챙기면서 계속 북진
호수는 갤럭시단이 막고 있으니 선단시티로 가자
선단시티 북쪽에서 포켓몬 교환을 할 수 있다. 뭐 고우스트? 교환받으면 팬텀이네! 하고 교환하면...
변함없는돌을 지닌 고우스트가 들어온다
진화안함
추워요...
선단신전은 전국도감 업그레이드 후에 갈 수 있는데, 선단신전에 잠든 포켓몬은 3세대와 연동할 필요가 있다
선단체육관
얼음을 타고 미끄러지면서 눈덩이를 깨고 관장 앞까지 가야 한다
토요일 밤의 열기가 생각난다
풀/얼음 같은 타입은 불꽃4배의 장작에 지나지 않는다
날씨인 싸라기눈의 딜이 아픔
격투4배니 마하펀치만 맞아도 찢어짐
신오도감의 부족한 타입 배분 문제인지 요가램을 쓴다
어찌됐든 얼음 타입도 불꽃과 격투에 약점이라 별거없음
-다음장-
던 오브 워 3는 사양문제나 돈이 없는 문제 등으로 안할거같지만...
일단 저녁에 워해머 40k 던 오브 워 1 캠페인을 마저 할듯
유튜브 채널에 다시보기가 올라감. 마이크나 웹캠 없이 그냥 스토리만 쭉 보면서 했습니다
트위치TV에서 방송합니다. 연재글로 만들기에는 좀 애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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