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바이트 펀치를 리뷰해보자.
어드벤처 파트는 튜토리얼이 준비되어 있다. 조작이 어려운 게임은 아니라서...
적당히 하고 나가면 마을로 들어갈 수 있다.
대화를 할 수는 있는데 뭐 딱히 유용한 정보를 주는지는 모르겠다...
마을 내의 건물. 특별한 것은 없는듯...컬러링 세트는 몇 개 찾을 수 있다.
스테이지 인트로. 분위기가 무슨 소닉 같다...
주인공은 몸의 각 파츠를 사거나 주워서 바꿔서 파워업이 가능.
특수한 스킬을 얻거나 공격력이나 점프력이 강화되는 등의 다양한 파츠를 쓸 수 있다.
컬러링 또한 획득한 세트 내에서 바꿀 수 있다.
장르적으로는 딱히 새로울 점은 없다. 조작감은 그냥저냥.
그래픽적으로는 분위기를 꽤 잘 살렸다.
사운드도 그냥저냥.
그런데 싱글이 딱히 꿀잼인 건 아니다. 못할 정도로 나쁜 것도 아니지만...
4인까지 된다는 로컬 멀티를 하면 스매쉬 브라더즈처럼 재미있게 즐길듯.
- 가격 : $14.99 USD
- 카테고리 : Action Adventure
- 개발자 : Reptile Games
- 공식 URL : http://megabytepunch.reptile-games.com
- 발매일 : 2013.10.16
- 평점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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