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6일 수요일
[연재] 포켓몬 여행기 - 신오편(Pt) 3 ~Platina~
연재글...어떻게 써야 잘 쓸 수 있는 걸까
전당등록을 하면 트레이너카드에 별이 추가되고 색도 바뀜
트레이너카드를 유니온룸 등에서 남에게 보여줄때는 주인공이 아니라 포켓몬 트레이너의 외형으로 선택이 된다. 특정 NPC에게 말을 걸어 몇 가지 정해진 외형 중에서 고를수있음
참고삼아 올리는 DP버전
신오도감 컴플릿 상장 Pt 버전
보기만 하면 되기에 포획하지 않아도 트레이너들을 빼놓지 않고 싸우면 거의 다 채울 수 있다
참고삼아 올리는 DP버전.
DP에서는 신오도감이 150번까지지만 Pt에서 210번까지 확장되었기에 신경을 조금 더 써야됨
신오도감을 다 채우면 오박사가 와서 전국도감으로 파워업시켜줌
포켓트레도 받는데 포켓트레로만 나오는 포켓몬도 있기에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혀야 됨. 이 튜토리얼도 Pt에서 추가된 걸로 기억하는데
귀혼동굴
DP에서는 그냥 기라티나가 있는 곳이었지만 Pt에서는 시공의 폭풍...아니 깨어진 세계와 이어짐
백금옥이 있어야 기라티나 오리진폼이 유지됨
DP에는 데이터가 없어서 통신교환이 안 되는 도구.
난천짱짱걸
DP에서는 그냥 배였던 거 같은데 Pt에서는 쇄빙선으로 바뀜
파이트에리어에 도착하면 전진과 대엽 상대로 라이벌과 함께 멀티배틀
이것도 Pt에서 추가됨
이기고 나면 타워타이쿤 종수 등장
라이벌 용식의 아버지일 것으로는 이미 DP시절부터 어느정도 느낌은 줬지만 Pt에서 변경된 이벤트에서 확언
이후 옆에 있던 맥과도 대화가 약간 있음. 맥 관련 이벤트도 Pt에서 어느정도 변경됨
파워업하면 배틀프런티어 관련 기능이 통합된다.
배틀프런티어에서 프런티어브레인들을 이기고 기념프린트를 찍을 수 있는데 배틀레코더에서 확인가능
서바이벌에리어와 리조트에리어 탐색부터 하고 스토리를 끝내놓기로 함
포켓몬이 똥싸는 모습이 묘사된 매체가 있긴 한가?
물가시티에서도 노인들이 살짝 언급했지만 서바이벌에리어에서 리조트에리어로 가는 도중 사막의 집에서 태홍의 할아버지로 추측되는 영감님에게 약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음
시리즈 전통의 금구슬 아저씨
두개나 줌. 금구슬이니까!
금구슬은 파는 것밖에 용도가 없다
리조트에리어에서는 새로 추가된 요소인 별장을 갑자기 떠넘기는 NPC가 있다
호연지방의 돌 수집하는 부자...호연편을 봤으면 다들 알듯
나도 부자였으면 좋겠다
하드마운틴 근처 이벤트도 조금씩 바뀜
맥이 뭔가 순찰을 돈다느니 함. 라이벌과 대결하던 DP에 비해서 뭔가 어른스러움
갤럭시단의 잔당들이 플루토가 태홍을 대신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면서 하드마운틴 속으로 들어간다
DP에서는 창기둥 이후 볼 일이 없던 갤럭시단의 추가이벤트
근데 왜 태홍만 행성 이름이 아닐까? 간부들은 전부 행성...앗...플루토는 이제 아니지
어찌됐든 고용불안정의 현실을 보여주는 갤럭시단
들어가면 간부들도 등장함
마스가 행방 물어보길래 깨어진 세계라고 해주지만 못알아듣고 멋대로 싸움을 건다
그건 무슨...야이 너 문과지
마스를 이기면 주피터가 덤빔
곧 자신도 부끄러워질 주피터입니다
둘 다 이기고 나면 마스는 태홍을 찾아서 깨어진 세계로 가겠다고 한다
아니 태홍의 뭐가 좋아서...
태홍이 없는 갤럭시단은 재미없다고함
아니 재미로 악당하시나
아이돌 감각으로 하고있었나
아니 악당이면 악당답게 쫌!!!!
마스와 주피터는 떠나버린다
정말 그말대로입니다 플루토님 ㅠㅠ 갤럭시단은 플루토만 믿고가자
모든 것을 내다본 플루토...
갤럭시단을 다시 위대하게!
진짜 현자갑인듯
모범적인 악당 그 자체
-다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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